생동하는 봄을 뜻 하는 프리마베라는
2007년 초 봄, 국내 제작 드레스의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최 고급 드레스 라인을 국내 웨딩 고객들에게 알리기 시작 했습니다.

프리마베라에서 볼 수 있는 베라왕을 포함한 암살라 림아크라,모닉륄리등의 미국 브랜드를 포함, 프랑스 오뜨꾸띄루 무대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떨치며 모든 신부들의 꿈의 드레스로 각광 받고 있는 디자이너 엘리사브의 드레스와 쥬하르 뮤라드등은 차별화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퍼스트 클래스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프리마베라는 또한, 독특하며 소녀적인 감성을 가진 엘사 아뜰리에, 레이먼 분도, 사라노리, 이브오브 밀라디등 국내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은 희소가치를 가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독점 라이센스 하고 있으며 완벽한 신부의 드레스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프로페셔널한 전문가가 스타일링을 진행 합니다.
프리마베라는 숭고한 결혼의 의미를 되 새기며, 품격 높은 결혼의 예를 갖추기 위해 신부의 웨딩드레스에 담긴 높은 가치를 존중 합니다. 이는 곧, 프리마베라의 Philosophy 이기도 합니다.